아침에 차를 저따구로 주차해놓고감...

뒤에서 존나 빵빵거려도 하도 안가길래 알고보니

저렇게 주차해놓은거였음...

개빡쳐하면서 집에 가니 또 원룸 주차장에 다마스 한대가 지정석에 전화번호도 없이 차를 대 놨네;;;

일단 다마스는 내차로 못나가게 막아놓고

다시 저기 가보니까 어떤 년놈들이 이제서야 갈려고

차에 탄걸 앞 뒤로 찍었음

내가 확인한 시간만 족히 20분은 됨

썅 년놈들한테 개 쌍욕을 했는데

개새끼들이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이 쌩까고 가네..

그나저나 지금 밥먹으러 나왔는데 다마스 차주한테 존나 전화오는데 계속 씹고있음.. 갈때까지 가보자 씨벌것들

주말아침부터 존나 일진 드럽네...

하도 빡쳐서 방금 보배에도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