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언론 데포르티보 콰트로는 15일 바르토메오 회장이 메시에게 임금삭감을 요구하기 위해 그와 만남을 주선할 계획이라고 함.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난.
바르셀로나는 이미 저번시즌 선수단 전체에게 임금삭감을 요구하였고 선수들은 이를 수용했었는데,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메시의 잔류가 결정되자 또 한차례 그에게 임금삭감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현재 메시의 주급은 98만 8천 파운드, 한화로 약 15억이다. 이로인해 현재 좋지않은 바르샤 보드진, 특히 회장 밤톨이와의 싸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잔류를 선언한지 1주일밖에 되지않은 메시와 바르샤 사이에 또 다시 불꽃튀는 신경전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94031
아니 밤톨이 이 개새끼는 메시 잔류하면 나가겠다고 개구라깐거에 이어서 이젠 잔류한 메시한테 임금삭감까지 요구하네 ㅋㅋㅋㅋㅋ 진짜 이새끼는 양심이란게 있는 놈인가 싶네요 답없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