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서 주목해야 할 2030 청년 정치인 (4) 최재민(1984년생)

작성자: 해란솔소
작성일시: 작성일2022-08-02 00:52:22   
최재민(국민의힘·원주·사진) 도의원은 13년 만에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2009년 입당 후 20대 중반이던 2010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2012년, 2016년, 2020년 총선에도 과감하게 나서 눈물을 삼켰지만 기죽지 않고 정치 경험을 쌓는데 집중했다.긴 도전 끝에 제11대 도의회에 입성하게 된 그의 좌우명은 '항상 겸손하자'다. 앞으로 주어진 4년 간의 소중한 시간을 헛 http://35.rin987.site 시알리스판매처 사이트되이 보내지 말자고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도민들의 눈높이에부족하지 않도록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최 의원의 진면목은 기성정치권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묻어났다. 그는 "경험보다 소중한 자산은 없다고성기능개선제 판매 사이트
생각한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청년정치인일지라도 경험이 많은 기성정치인보다 뛰어날 수 없다. 기성정치 속에서 청년정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배려와 따끔한 코치를 부탁드린다"며 선배들의 경륜과 영향력을 높이 평 http://24.run456.site 온라인 비아그라구입가했다.지역주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어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그는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집중할 계획이다.최재민 의원은 "마을단위 주차장 및 체육공원 확충부터 초등학교 화장실 리모델링과 함께 스쿨존 정 http://21.rink123.site 물뽕구입약국비 사업을 강화하고 싶다"며 "교통약자들을 위한 조례 제정과 장애인콜택시 증차 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의원은 젊고 실력있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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