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타인명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고가주택에 거주하며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체납자 468명과 사모펀드나 가상자산 등 신종 금융자산을 재산은닉 수단으로 활용한 체납자 59명을 추적조사해 체납세금을 징수·확보 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2.09.22. ppkjm@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 http://15.vie237.club 오리 지날황금성9게임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