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아니누

작성자: 지치
작성일시: 작성일2023-08-23 10:50:39   
어느새부터 천천히 스며든 그대 얼굴에 마음에 그저 웃음이 나지만 그렇게 무뎌져가는 또 다른 마음속 상처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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